아늑한 만화카페! 똑똑! [경기도 이천] 만화책이 진짜
안녕하세요 민트 퐁퐁입니다! 여러분은 만화를 얼마나 좋아하세요?저는 학생시절에 아빠랑 같이 이틀에 한번정도 서점에 들러서 저는 만화를, 아빠는 소설을 빌려봤는데~책 한권당 하루대여였는데 당시에는 200원밖에 안들어서(15~20년전의 가격) 아빠랑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!!요즘 서점, 만화방이라고 안하고 만화카페, 북카페로 이름이 바뀌었네요! 혼자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정신도 없으니까 2~3시간만 편하게 생각을 비워올까? 라는 생각에 만화방을 찾게 되었습니다!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도 …